작성일자 2019년 10월 3일2019년 10월 3일 글쓴이 susiesun용산구 북축제 ( 부스운영과 아치) 토끼인형과 하트, 피카츄 너무 인기가 많아 줄이 길어서 정리가 필요했고 재료 소진으로 늦게 오신분이 실망하시며 가셔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