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구 북축제 ( 부스운영과 아치)

토끼인형과 하트, 피카츄 너무 인기가 많아 줄이 길어서 정리가 필요했고

재료 소진으로 늦게 오신분이 실망하시며 가셔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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